경성양꼬치
대한민국 NO.1 양꼬치 프랜차이즈
안녕하십니까?
(주) 천 지 대표이사 김 욱 동입니다.
저희 경성 양꼬치는 2000년 신림동을 시작으로 변하지 않는 맛과 품질을 유지하여
고객 여러분의 사랑으로 100여개의 직. 가맹점을 오픈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가맹점의 성공과 발전을 최우선, 최고의 보람으로 여기고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고 맛있게 양꼬치를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더
경성양꼬치를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저희 경성양꼬치 임직원들은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고객만족 가맹점의 성공을
신념으로 여기고 단 하나의 음식이라도 저희 형제, 친구,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진심과 정성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양꼬치 외식사업 한길만을 보고 달려온
(주) 천 지 에서 오랜 맛의 비법과 노하우로 창업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경성양꼬치는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러분의 창업 버팀목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주) 천지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