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양꼬치
대한민국 NO.1 양꼬치 프랜차이즈
안녕하십니까?
(주) 천 지 대표이사 김 욱 동입니다.
저희 경성 양꼬치는 2000년 신림동을 시작으로 변하지 않는 맛과 품질을 유지하여
고객 여러분의 사랑으로 50개의 직,가맹점을 오픈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가맹점의 성공과 발전을 최우선, 최고의 보람으로 여기고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고 맛있게 양꼬치를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더
경성양꼬치를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저희 경성양꼬치 임직원들은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고객만족 가맹점의 성공을
신념으로 여기고 단 하나의 음식이라도 저희 형제, 친구,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진심과 정성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양꼬치 외식사업 한길만을 보고 달려온
(주) 천 지 에서 오랜 맛의 비법과 노하우로 창업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경성양꼬치는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러분의 창업 버팀목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주) 천지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