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점 왜이렇게 변했나요
  • : 손님
  • : 2017-12-29 20: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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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도 제대로 못알아 듣고, 남자 사장님은 로보트 마냥 형식적으로 '네 알겠습니다' 만 반복하고.
두명이서 고급갈비 2인분 먹고 양꼬치 2인분 시켰는데 가운데는 숯에 고기가 닿아서  타고 끝쪽에는 화력이 약해서 숯좀 바꿔달라고 하니 숯 몇개 추가하면서 하는 말이 그을린고기를 그냥 먹으라뇨... 
죄송합니다 하고 제대로 숯정리만 해줘도 연말에 기분좋게 먹을텐데.... 
얼려서 살얼음 낀 고급(?)갈비도 이상한 종이 쪼가리(흰색에 빨간색 글씨가 적혀있는 마크같은것)가 붙어서 같이 숯에 올라갔었내요.